백세나물....
지리산 구례군에서 만들어낸 브랜드
나물먹고 백세까지 살아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다.
지리산에 귀농하여 제일 먼저 한 것이 나물의 상품화다.
2009년 귀농 첫 작품...지리산 성삼재 특산물 판매장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지리산에서 생산된 것들을 세트화 시켜서 상품화하였다.
가장 지리산 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있다고 믿는다.
전국에서 내 상품을 벤치마킹을 한다.
나물하면 검정봉다리에 넣어서 팔았는데, 옷을 갈아입히니....이뻐 보인다.
다음은
나물을 도시 소비자들이 보다 먹기쉽게 가공하여 소비량도 늘리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것 이다.
그 하나가 부각과 장아찌....
가울엔 가공허가를 득하여 내년부터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
CJ오마트에서 쑥부쟁이 맛체험단을 모집했었다.
안전한 먹거리 지리산 나물먹고, 건강하게 오래사는 그 날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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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wardbum
작성일 2015-08-14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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