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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2-03-27 08:42:26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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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산수유축제 마지막날인데...올해는 윤달이어서인지. 평년보다 꽃이 늦게 피었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노란빛이 뭉텅이로 보이는 산수유인데 아직은 덜 피어서 가까이 가야 연한 산수유빛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전날 지리산 위는 눈까지 내려 눈쌓인 산과 아래는 노란 산수유.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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