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일기

뒤로가기
제목

옥수수밭 풀 뽑기-2011.06.04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1-06-04 17:11:34

조회 41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주말 아침.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 밭에 나갔다.

비가 오지 않아 풀이 자라지 않은 것은 좋은데

덩달아 심어놓은 옥수수도 자라지 않는다.

 

밭고랑은 예취기에 다른 날을 달아서 풀을 제거하고,

옥수수 사이사이의 풀들은 내가 호미로.

땅이 말라 있으니 호미로 긁기만 해도 풀이 전사?하고 마네. 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밀밭이 풍요롭다.

 

첨부파일 IMG_5111 (8).jpg , IMG_5111 (6).jpg , IMG_5111 (7).jpg , IMG_5111 (11).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윤선희

    작성일 2011-06-17 13:17:42

    평점 0점  

    스팸글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